2006/04/06

diary 2006/04/07 01:09
1.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
솔직히 목표도 아니었고, 부담없이 보면 되지만,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니까 한도 끝도 없다.
아..정말 사람 마음이란 무서운거다.

조용하던 마음이 진정이 안되버리다니.
이틀남았는데, 조금 흔들리는 것도 있다.
그래도 아직 3개월 밖에 안했는데,
여유있게 생각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야될거 같다.

2. 새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이 블로그,

다른 것은 다 맘에 드는데,
글을 쓸때 느려서 타자를 못따라온다.
컴퓨터 사양이 안되서 그런가, 원래 그런건가.


3.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삼차선 도로에서 차가 한대 고장나서 서버렸더니.
순식간에 도로가 난리가 나더라.
덕분에 차가 막혀서 집에 늦게 돌아왔다.

물론 그 차를 원망하는 것은 아니고, 늦게 와서 그랬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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