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6
diary 2006/04/17 00:30어째 이번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사람 맘먹은 거대로 잘안되는지.
확실히 공부가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임을 느낀다.
잘되면 기쁘고, 안되면 너무 쉽게 실망하고.
게다가 주위에서 안좋은 소리나 맥빠지는 소리라도 듣게되면,
한없이 우울하다.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그만두고 싶은데,
재빨리 걸어가는데 이걸 멈출수가 있어야지.
하루하루 해결해야되는 일들은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고,
해결하고 해결하고, 친구말대로 어~어~ 하는 사이에 시간은 마구마구 흘러간다.
마음 속으로 다 알고 있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참 바보다.
작은것에 흔들리는건 남자답지도 못하다. 쪼잔하게 시리;
어떻게 하면 앞으로 쭉쭉 나아갈 수 있을까.
아주 기분 좋게 말이지.
내가 알고 있는 답 중 하나인 '노력'은 확실하긴 한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른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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