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제목.

politics 2006/05/10 00:16
뉴스의 제목만 가지고 뉴스의 기사 내용을 판단하는 일은 정말 금물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들어가봤더니,
제목과 관련되는 기사 내용은 한줄도 안된다든가,
아예 내용이 없다든가,
내용은 별 이상이 없는데 제목만 오버한 경우라든가,

뭐..이런 경우죠.


흔히 연예인 기사에서, 특히 자극적인 기사에서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인터넷 뉴스에서 더욱 그러죠.

신문이나 기타 다른 것들을 읽을 땐 비판적으로 읽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전에 읽었던 여론조사 뒤집기라는 책을 봐도,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서 내용이야 얼마든지 아전인수격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게 가능하니까요.



조금만 신경쓰면 걸려들 수도 없는 하찮은 낚시에 불과하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봅니다.

아직도 여전히 저런 기사들이 난무하는걸 보니 말이죠.

방금 노대통령이 몽골가서 이야기한 북한에 대한 내용에 대한 기사제목을 보고 그게 생각났습니다.
대통령에 대해서라면 얼마전에 야스쿠니 신사 방문할 수 있다, 라는 기사에서도 그랬지요.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사는건 쉬운지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에서 인간으로써의 의무를 느낍니다.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는 올바른 정보를 선택하고 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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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은 쉬지 않는다.

diary 2006/05/10 00:07
이글루스가 안되니까 정말 할게 없군요.
하긴 최대한 컴퓨터 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인터넷은 거의 이글루스만 해왔으니까요.

그래도 별도로 만들어 둔 곳이 있으니까 주절주절할 곳은 있는거로군요.

그러고보니 이 곳 만들어 두고 거의 방치해놓고 있었음...-_-;;;

아..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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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diary 2006/04/17 00:30

어째 이번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사람 맘먹은 거대로 잘안되는지.

확실히 공부가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임을 느낀다.
잘되면 기쁘고, 안되면 너무 쉽게 실망하고.

게다가 주위에서 안좋은 소리나 맥빠지는 소리라도 듣게되면,
한없이 우울하다.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그만두고 싶은데,
재빨리 걸어가는데 이걸 멈출수가 있어야지.

하루하루 해결해야되는 일들은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고,
해결하고 해결하고, 친구말대로 어~어~ 하는 사이에 시간은 마구마구 흘러간다.

마음 속으로 다 알고 있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참 바보다.
작은것에 흔들리는건 남자답지도 못하다. 쪼잔하게 시리;

어떻게 하면 앞으로 쭉쭉 나아갈 수 있을까.
아주 기분 좋게 말이지.

내가 알고 있는 답 중 하나인 '노력'은 확실하긴 한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른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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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politics 2006/04/13 01:28

드디어 본격적인 지방선거 시즌인가보다.

아까 테크노마트를 다녀오는 길, 그러니까 우리 구에서 나름대로 중심가라고

하는 곳엔 여러명의 후보자들의 큰 그림들이 걸려있다.

그것도 후보도 아닌 예비후보자? 이런 식으로? 이건 또 뭔지..


사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꽃이란 말을 하지만,

과연 현재의 지방자치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실제로 자기 동네 현재 구의원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건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시작부터 부정이 장난이 아니다.
법이 개정되면서 그동안 명예직이었던 지방의원 직이 7~8천만원의 보수를 받는 직으로 변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전에 원희룡의원을 만났을때 물어보려고 했었지만,
권력을 지닌 자들은 늘 스스로에 대한 비판에 무심하다.

뭐..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치인이란 무보수 명예직이어야 진심으로
국가를 위해 일할 것 같단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암튼 피같은 세금으로 지방의원들한테 이제는 월급까지 주게 된다.
그만큼 국민들은 본전을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지방행정이나 지방자치에 국민의 대표로써 그들이 제대로 활약하게 될까.

단순히 뽑히기 위해서(뽑혀야 본전을 찾을테니..)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지역이기주의적인 개념없는 짓거리를 하진 않을까 걱정된다.
지방자치가 목적은 참 좋지만 목적이 전도되면 없는 것만 못하다.

단지 국회의원에 이어서 또다시 그들의 세력만 키워주는 똘마니들을 뽑아주게 되는건 아닌지.
늘 그래왔지만 정치판은 참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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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diary 2006/04/12 21:42

오늘 테크노 마트 가는 길에 헌책방이 있더라,,
마침 책이 필요한데 새걸 사기 좀 그런 책이 있어서.
(컴퓨터 자격증 책..특히..)

잠시 들렸었다.
장소는 예전에 내가 중학교 다녔던 곳 근처였는데,
(위치는 건국사대부중 있는 곳 근처)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내가 필요하게 되니까,
눈에 띄는 것 같았다.

암튼 원하던 책이 있어서 몇권사고,
책구경 좀 하고, 의외로 대학교재도 많고, 비싼 책 중에 괜찮은 책이 꽤 있더라,
뭐..돈이 없으니 원하는 책, 컴퓨터 실기 자격증 책만 사왔는데,

옛날 생각이 났다.
예전에는 동네에 헌책방이 그래도 꽤 있었던거 같았다.
사실 개인적으로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헌책방에서 책을 교환해서 보기도 했다.
그당시에는 도서관이란 사치였으니까.
가끔씩 버스로 이동도서관이 오긴 했지만.

그러다가 용돈이 없으면 전과를 팔아서 용돈을 쓰곤 했다.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국민학교다닐때 전과, 표준전과 동아전과는,
헌책방에서 팔면 꽤 짭짤했다.
그 당시로 2000~3000원 받을 정도였으니까.

혹시 사고 싶은게 생기면 그동안 모았었던 아이큐점프를 팔아서
장난감을 사거나 원하는 책과 바꾸기도 했다.

근데 어느 샌가 동네헌책방들은 없어져버린거 같아. 아쉽다..
마치 동네오락실이 없어지듯이,
어린 시절의 기억이 없어지듯이.

동대문쪽엔 아직 남아있나? 그쪽엔 큰 헌책방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돈이 여유있고, 나이도 먹고 그러니까,
지저분하고 노력이 드는 헌책보다는 새책을 사서 보게 되는 경향이 생기더라,
사람은 참 간사하다고 할까.

암튼 헌책방을 보고 많은 걸 생각했다.
과연 헌책방이 이 시대에 수익이 될지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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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2를 보다가,

politics 2006/04/09 15:35

마지막에 정준호랑 설경구랑 싸우면서, 정준호가 설경구에게 하는 대사가 있다.

"국민들은 세금만 몇만원 깍아주고, 월드컵이나 보여주면 좋아한다고.."

기분 나쁜 말이지만, 일리는 있다고 생각하니, 침통하다.

사회과학을 하면서 세미나를 하면서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서 토론하곤 한다.

알면서 못하는 이유, 같은거랄까.

처음 볼땐 몰랐는데, 두번째 보니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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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지키는 방법.

politics 2006/04/09 01:49

얼마전에 양심적 병역거부를 보고 든 생각인데,
그 분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추구해야할 가치인 평화를 보시고,
군대에 가서 남을 죽여야 하는 총을 들 수 없다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신 분입니다만,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는 그다지 하고 싶은 말은 별로 없습니다만,
일단 찬성이고,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
양심적 병역거부는 일반병역의무자에 비하여 동등하거나 보다 많은 의무가
가능하다는 것을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인정하는 것 등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정작 하고 싶은 이야기는 평화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평화를 지키는 방법은 비폭력주의입니다.
힘을 내세우지 않고, 폭력을 쓰지 않고, 무기를 줄이면 평화야 정착이 되겠지만,
그야말로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기를 지킬 수 있는 힘정도는
가져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 있어서 그것은 어느 정도의 자주국방입니다.

힘없이 중립을 외치고 평화를 외친다고 해서 모두가 순수하게 살 수 없는 국제사회의
현실을 바라볼때 그러한 비폭력주의는 헛된 부르짖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급속한 군사력 강화를 말하는게 아님을 강조하겠습니다.

실제로 군대에 다녀온 사람 중에 가서 정말 진지하게 살인기술이라는 것에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온 사람은 별로 없을 것으로 압니다.
물론 총검술을 한다거나, 사격을 한다거나 하는 것이 살인기술임에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없는 민간인을 죽이거나 하는 기술이 아닌 나 자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자기방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서 적에 대한 강한 적개심이나 무력으로 평화를 이룩해야 된다는 정신교육을 강하게 받은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그다지 평화로 인한 병역거부에 대한 생각에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군대에 가서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배워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이건 이견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암튼 현실적인 대책없이 평화를 맹목적으로 부르짖는 것은 사실 평화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평화를 억압할 수 있는 세력으로 부터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닐까,

문득 지난 뉴스를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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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고왔다..

diary 2006/04/08 14:56
이렇게 황사가 심한 날은 최근들어 처음이다.

시험보고왔다.

기분은 그럭저럭.
결과는 모르겠다.

암튼 시험으로써는 처음 시작이다.
공부한지는 100일 정도.

나름대로 인생을 걸었는데,
지금 이 순간은 나에게 어떤 중요함이 있을까.

나중에 기억이나 제대로 날런지 모르겠다.


솔직히 합격했으면 좋겠다.
공부하는거..며칠은 괜찮지, 오래는 진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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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diary 2006/04/07 01:09
1.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
솔직히 목표도 아니었고, 부담없이 보면 되지만,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니까 한도 끝도 없다.
아..정말 사람 마음이란 무서운거다.

조용하던 마음이 진정이 안되버리다니.
이틀남았는데, 조금 흔들리는 것도 있다.
그래도 아직 3개월 밖에 안했는데,
여유있게 생각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야될거 같다.

2. 새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이 블로그,

다른 것은 다 맘에 드는데,
글을 쓸때 느려서 타자를 못따라온다.
컴퓨터 사양이 안되서 그런가, 원래 그런건가.


3.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삼차선 도로에서 차가 한대 고장나서 서버렸더니.
순식간에 도로가 난리가 나더라.
덕분에 차가 막혀서 집에 늦게 돌아왔다.

물론 그 차를 원망하는 것은 아니고, 늦게 와서 그랬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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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대하여.

for me 2006/04/05 00:58
1. 이 곳의 목적

일단 현재 이글루스에서 또 다른 블로그 를 운영중 이긴 하지만,
이글루스 블로그를 더 이상 운영할 수 없는 경우,
그리고 이글루스에서는 포스팅하기 어려웠던 것을 해보기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따라서 운영방침이 바뀌기 전까지는 포스팅도 뜸하게 올리오게 될꺼 같고,
공개도 안할 생각입니다.



2. 블로그와 블로거 소개

이 블로그,
Delight in well-brewed tea..

은 제 닉 네임 yosuda를 뜻풀이대로 영어로 바꿔쓴 것입니다.
이 전에 이름은 '수다의 사생활잡담연구소'였습니다.
뜻 풀이는 '잘 끓인 차를 즐기다' 라고 합니다.

닉네임인 yosuda가 樂秀茶란 뜻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인 yosuda는,
현재 동국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이고,
성별은 남자입니다.
나이는 26살(2006년 현재)

비디오게임, 만화, 일본아니메, 애니송 등을 좋아하며,
특히 실사/2D포함해서 미소녀, 로봇, 장난감, 각종 장비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상 본점인 위의 블로그에 주로 포스팅되고 있스니다.
아마 그에 비해서 이 곳은 정치나 일상관련 포스팅이 주로 될 것 같습니다.

3. 운영방침

운영방침은 일단은 지금 없습니다.
거의 일기로 쓰지 않을까 싶네요.

4. 카테고리 설명

for me는 저에 대한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블로그와 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길 것 같습니다.
블로그 문화에 관련되어 쉽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될지도요.

diary는 저의 일상에 과나한 글이 될 것 샅습니다.
짧거나 시시해서 못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포스팅할 예정이비다.

backups는 이글루스에서 혹시나 옮겨올 일이 있을때 이용할 카테고리입니다.

5. 방명록

이곳은 이글루스와 달리 방명록이 있더군요.
많이 애용해주세요.




2006년 4월 6일 업데이트.
2006년 4월 8일 카테고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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